장자를 멸하는 재앙속에서 유월절을 지킨 이스라엘백성들은 하나님의 약속대로
재앙에서 넘어가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유월절의 뜻도 재앙이 넘어간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제정하실 때부터 유월절을 지킨 백성에게는
재앙이 넘어가는 축복을 약속해 주신 것입니다.

구약시대에는 어린양의 희생으로 그 살과 피로 유월절을 지켰는데

신약시대에는 유월절 양의 실체이신 예수님께서

(고전5:7)
유월절의 떡을 주시면서 예수님의 몸이라 하셨고
유월절의 포도주를 주시면서 예수님의 피라고 말씀하시며 이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우리로 유월절의 떡과 포두주를 먹고 마시게 함으로 우리 안에 유월절 양의 실체이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두셔서 재앙에서 면할수 있는 축복을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유월절을 새언약으로 세우시고 축복을 주셨지만 오늘날 유월절을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지키고 있는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합니다.

그래서 재앙이 많은 이시대 모두가 유월절을 지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유월절을 모든 이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재앙이 넘어가는 축복이 담긴 유월절이 4월18일입니다
2000년전 예수님께서 자녀된 우리들에게 유월절 지키길 간절히 바라신 아버지의 음성을 모든 인류들이 함께 지킬수있도록 보발꾼의 사명을 다하는 2019년 유월절이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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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xx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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