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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수많은교회에서 하나님을 믿으며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일하게 하나님의교회는 토요일 안식일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토요일안식일예배를 드리는 하나님의교회!!

일요일예배를 드리는 수많은교회!!

어떤교회가 하나님의가르침대로 행하는 참 진리교회일까요?..


성경에 일요일을 예배일로 지키라는 하나님의말씀은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는 일요일을 예배일로 지키는 로마 카톨릭교회도 인정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억만인의 신앙, 존 오브라이언 저 정진석 역, 카톨릭출판사, 1999,200쪽


이처럼 일요일을 예배일로 지키는 자들도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안식일은 토요일이고
자신들이 지키는 일요일은 성경 어디에도 없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십계명중 4번째 계명으로써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1~6일까지 천지를 창조하시고 제 7일에 안식하신 것 처럼 우리들 역시 안식일을

기억하여서 거룩히 지킬도록 계명으로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6일 동안은 자기의 일을 하더라도 제7일, 곧 일곱째 날은 하나님의 안식일이므로

거룩하게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즉 첫째날인 일요일을 지키라고 하신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말씀에 순종하여서 일곱째날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세상 끝 날까지 지켜야할 것을 가르치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 20~21절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예수님께서 마지막 환난의 날이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세상 끝 날까지 성도들이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야 한다는 뜻입니다.

구약성경과 신약성경 모두 안식일을 지키라는 하나님의 말씀만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주신 말씀 그대로 더하거나 빼지 않는 참 진리교회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말씀 외에 다른것을 더하거나 빼버린다면 결단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라고 말씀하셨다면 그 말씀에 순종하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면 성경의 말씀을 빼버린자가 됩니다.

또한 성경에 없는 일요일예배를 행하거나 가르치는것은 하나님의말씀을 더하는 자가 됩니다.

그런자들이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유일하게 일곱째날 토요일에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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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이란 "

어떤 사람 마음 자리잡고 있어서 머리에서 떠나지 않고

어떠한 상황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생각

 

하나님은 믿는 수많은 사람들이 아버지 하나님 한분만 알고있다

이것또한  사람들의 생각속에 굳게 자리잡은 고정관념에 불과하다

 

 

우리의 생각과는 달리

성경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두분이 존재함을  확인 할수 있다

 

창1장 26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가 사람을 만들겠다 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 나 "라고  단수로 펴현 하지않고 "우리" 라는 복수로 표현하였다

하나님은 왜  단수가 아닌 복수로 표현했을까?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1장 26 절에서는 ............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가  만듣다고 하셨는데

27절 에서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사람이 남자와 여자라고 알려준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이 남자와 여자라면 하나님의 형상 안에도

남자의 형상과 여자의 형상이 있는다 뜻 아닐까?


지금까지  남성적형상의 하나님만 알고  하나님을 아버지 라고만 불렀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라고 칭하신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다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누구라 불러야할까?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불러야겠다

 

 사도바울은   

 갈4장26절  위에 있는(하늘위) 예루살렘은 우리의 어머니라  증거했고

 

요한 계시록19장7절   

 어린양의 (어린양은 예수님)혼인기약기 이르럿고 그 아내가 예비 하였다 했고

 

게21장2절   거룩한성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성경은  창세부터  하늘어머니가 계심을  갈라디아서에 기록을 했고.....

처음부터 계셨던 어머니 하나님께서......

요한 게시록에 예언대로  말세를 만난 이시대에 하늘에서 

사람되어 내려오셨다

 

 

갈4장 28    이삭과같은 약속의 자녀  

갈42장31   여자의(어머니 하나님)자녀니라

 

 

아버지 하나님과(부)  어머니 하나님(모)을 온전히 믿어야

완전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것이다

 

 나의 정관념에 싸여  성경의 예언대로 이땅에 오신 어머니 하나님을 믿지 못한다면

 이삭과 같이 약속받은 자녀가 되지못한다

 약속을 받지 못한다는것은  주여 주여 할지라고 천국에 갈수 없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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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길....

시오니즘 2017. 9. 29. 22:29
자녀들이 온전히 회개치 못한 연유로 하나님께서는  아직까지도참고 기다려주고 계십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허락된 구원의
기회와 시간은 언젠가 마쳐질 때가 있습니다

돌이킬수 없는 시간이 오기전에 지금까지의
생애를  돌아보며  티끌만 한 죄악도  남김없이 자복하고  회개하여  천국으로 돌아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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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절의 의식

시오니즘 2017. 9. 28. 20:52

나팔을 불어 기념하며 하나님꼐 화제를 드림

 

 

레23장-23_25

나팔을 불어 기념할 날이요 성회라

 아무노동도 하지말고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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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팔절의 유래

 

   모세가 두번째 십계명을 받아 가지고 내려오던 속죄일을

해마다  잊지 않고 자신들의 죄를 절실히 느껴서

회개하도록 하기 위해서 매년 대속죄일을

열흘전에 나팔을 불게 하였고

백성들은 일년동안 지은 죄를 뉘우치고 회개하면서

부정한 것을 멀리하고  신령과 진정으로

속죄일을 거룩히 준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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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절

시오니즘 2017. 9. 21. 23:00

성력 7월1일 

나팔절 절기를 지키는 교회는 전세계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합니다

 

 

하나님의 절기 나팔절은 

*1번쨰 일년동안 지었든 모든 죄를  하나님꼐 자복하므로(나팔을불어) 용서받는 절기이며

 * 2번쨰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나팔을 불어  증거하는  절기입니다

 

 

잠28:13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치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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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인생 들은
죄의 값으로 사망에 이르렀다.....


사망은 죄로 말미암나 왔나는 것이다,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으로서는 사망을 당하지 않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이 세상을 죄악 세상이라고 결론을 내리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사망을 당하는 죄가 땅에서 짖는 죄인가?
하늘에서 지은 죄인가?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으로서는 사망을 당하지 않는 사람이 없고
또는 출생한지 일 년도 안돼 사망을
 당하는 사람도 있으니...
이 세상에서 지은 죄 때문에 사망이 생겼다고 할 수 있을까?
 죄의 삵은 사망이라는 문제에 대하여 죄와 사망에 대한 원리를  알아보자

천사 세계에서 온 손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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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어두움

시오니즘 2017. 3. 25. 11:05
잠4장18절
의인의 길은 돋는 햇볕같아서
점점 빛나서 원만한 광명에 이르거니와

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거쳐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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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휴일이라 좋아요~^^
일요일은 한주의 첫째날(휴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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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의 가정의 역사를 통해  장차 하늘 나라(천국 ) 유업을 받게될 자녀들이 누구인지 알려주신다

아브라함의 상속을 물러받을  3명의 후보가 거론된다

1.    길리운종   다메섹 엘리에셀 

2.    하갈의 아들  이스마엘

3.    사라의 아들 이삭

 

첫번째 상속대상자*******엘리에셀

종의 신분이였지만  엄청난  종들 사이에

아브라함의 눈에 뛸 만큼 총명하고 충성심이강한 자였다

마음에 쏙든 엘리에셀에게  아브라함의 모든 유업을 물려줄 생각이였지만 

하나님께선 아....   니 ....  라 ....   하신다

 

두번째 상속대상자 ********* 이스마엘

아브라함의 첫번째 아들이였다

이스마엘은 사냥에 아주 능하며 용맹하고 총명한 자였다

이스라엘의 장자 상속제도를 본다면 두말 할것없이  유업을 물려 받는것은 당연한 이치지만

하나님께선  아브라함의씨  였던  이스마엘도  아...    니....라 ......하신다

 

세번째 상속대상자 ************ 이삭

이삭은 아직 나지도 아니할떄 하나님께로 부터 약속을 받는다

 

창17장19   이삭과 언약을 세우리니....

아직 나지도 아니한 이삭은 당췌 무슨복으로  하나님께 택함을 받았을까?

 

창21장8  이삭이 젖을  떼는 날에 아브라함이 큰잔치를 배푼다....

젖땐 일이 무슨 큰 잔치를 배풀 만큼 힘들이나 어려운일이 아닌데 말이다...

 

이삭은  아무것도  한일이없었다 ,,,

다만 내 아내 사라가 아들을 낳으리라,,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에게서 태어난 이삭을 택하셨다

이삭은 어머니인 사라에게 태어난 이유 만 으로 하나님께 택함 받은것이다

어떠한 일도 하지않았다  다만  어머니가 사라인 이유만으로 하나님께 축복을 받은것이다

 

아브라함의 가정의 역사는 장차 하늘나라 유업을  누가 받을수있냐,,,

엄청나고 중대한 일이 숨겨져 있다

이삭이 어떠한 노력도 일도 하지않았지만 어머니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으 모든 유업을 물려받았듯

어머니 하나님의 자녀라는  이유 한가지로  엄청난 축복이라는 사실을 나는 안다

어머니의 자녀가된것은  그야말로  그져주신 하나님의은혜다

나는 엘리에셀이나 이스마엘 처럼  뭘 하나 잘하는게 하나도 없다

그래서 말이다  늘감사하는 마음으로  나는 순종이라도 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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