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는 하늘어머니께서 알려주신 교훈 말씀을 
실천하는 교회입니다.

그 가운데 아홉 번째 교훈이

바다가 모든 더러운 것을 받아 정화시키듯이
모든 형제자매들의 허물까지도 감싸줄 수 있는
바다같이 넓은 마음이 진정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께서는 
바다같이 넓은 마음이 진정 아름다운 마음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바다같이 넓은 마음이란 어떤 마음일까요??

크고 깊은 마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왜냐면 바다는 측량을 할 수 없을만큼 크고 깊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하늘어머니께서 주신 바다같이 넓은 마음이란
형제자매의 실수와 허물을 덮어주고 오히려 상대방의 마음을 편안하게
정화시켜줄 수 있는 마음입니다.

또한 쉽게 화를 내고 혈기를 부리는 것이 아니라, 온유하고 겸손한 자세로 상대방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마음입니다. 이런 마음이 하늘 어머니께서 아름답게 보시는 마음입니다.

어머니 교훈 말씀을 마음에 곱씹어 보았습니다.
나는 진정 바다같은 마음을 지녔던가??
나는 진정 형제자매의 허물을 감싸주는 것 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마음까지 헤아려 편안하게 해주고 정화시켜줄 수 있는 마음을 가져보았던가??



고개를 절로 숙이게 됩니다.

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께서는 이 모든 교훈 말씀을
그저 말로써만 하신 것이 아니라 친히 본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죄인된 이 죄인을 사랑해 주시고 
오래 참아주시고 다독여 주시며
사랑과 용기를 주셨습니다.

제 마음에 평안을 허락해 주시고
하루 하루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셨습니다.

저도 이제는 하늘어머니를 닮은 자녀가 되렵니다.
어머니의 따스한 사랑의 마음을 품고
그 사랑을 전하는 바다같이 넓은 마음을 가진
어머니를 닮은 자녀가 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 진정 사랑합니다



WRITTEN BY
zzxx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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