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는 하늘어머니께서 알려주신 교훈 말씀을 
실천하는 교회입니다.

그 가운데 아홉 번째 교훈이

바다가 모든 더러운 것을 받아 정화시키듯이
모든 형제자매들의 허물까지도 감싸줄 수 있는
바다같이 넓은 마음이 진정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께서는 
바다같이 넓은 마음이 진정 아름다운 마음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바다같이 넓은 마음이란 어떤 마음일까요??

크고 깊은 마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왜냐면 바다는 측량을 할 수 없을만큼 크고 깊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하늘어머니께서 주신 바다같이 넓은 마음이란
형제자매의 실수와 허물을 덮어주고 오히려 상대방의 마음을 편안하게
정화시켜줄 수 있는 마음입니다.

또한 쉽게 화를 내고 혈기를 부리는 것이 아니라, 온유하고 겸손한 자세로 상대방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마음입니다. 이런 마음이 하늘 어머니께서 아름답게 보시는 마음입니다.

어머니 교훈 말씀을 마음에 곱씹어 보았습니다.
나는 진정 바다같은 마음을 지녔던가??
나는 진정 형제자매의 허물을 감싸주는 것 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마음까지 헤아려 편안하게 해주고 정화시켜줄 수 있는 마음을 가져보았던가??



고개를 절로 숙이게 됩니다.

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께서는 이 모든 교훈 말씀을
그저 말로써만 하신 것이 아니라 친히 본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죄인된 이 죄인을 사랑해 주시고 
오래 참아주시고 다독여 주시며
사랑과 용기를 주셨습니다.

제 마음에 평안을 허락해 주시고
하루 하루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셨습니다.

저도 이제는 하늘어머니를 닮은 자녀가 되렵니다.
어머니의 따스한 사랑의 마음을 품고
그 사랑을 전하는 바다같이 넓은 마음을 가진
어머니를 닮은 자녀가 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 진정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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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xx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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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는 기독교 핵심 교리인 성삼위일체를 확고히 믿습니다. 성삼위일체는 아버지 하나님이 각 시대마다 성부·성자·성령으로서 다른 이름으로 역사하나 그 근본은 동일하다는 의미입니다.

구약시대 성부 여호와 하나님이 신약시대에 아들(성자)의 입장으로 오신 분이 예수님이며, 성경 예언대로 이 시대에 재림 그리스도(성령)로 오신 분이 안상홍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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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하나님

시오니즘 2020. 3. 13. 02:30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아버지 하나님’ 한 분이라 믿고 있으나 성경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마태복음 6:9)는 물론,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갈라디아서 4:26) 하여 영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 가르침대로 아버지 하나님뿐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온전히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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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xx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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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교는 본질적으로, 육체로 임하여 인류에게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을 믿는 종교입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여 얼마든지 사람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실 수 있습니다.

2천 년 전 아기로 탄생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성경에 “태초의 말씀이신 하나님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임하신 분”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성경에는 그리스도가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히브리서 9:28) 예언되어 있습니다.

영으로 항상 존재하시는 그리스도가 ‘두 번째’ 나타난다는 것은 첫 번째와 같이 육체로 임하신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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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

시오니즘 2020. 3. 11. 09:27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창조주의 기념일, 안식일. 안식일(安息日)은 “쉬는 날”이란 의미에 앞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을 특별히 구분하여 십계명 가운데 네 번째 계명으로도 정해주셨습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출 20장 8절

하나님 백성이라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안식일을 성일로 삼아 거룩하게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는 여부를 통해 당신의 백성을 구분하십니다.(겔 20장 11~17절, 사 56장 1~7절).

그렇다면 일곱 째날 안식일은 오늘날 어떤 요일에 해당할까요?

성경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에 대한 기록을 통해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공동번역 성경: 일요일 이른 아침)막 16장 9절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안식 후 첫날은 일요일입니다. 전 세계 기독교 신자들이 일요일에 부활절을 지키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안식일 다음날이 일요일이면 전날인 안식일은 당연히 토요일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예수님의 본을 따르던 사도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안식일, 즉 토요일에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눅 4장 16절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행 17장 2절

사도시대까지 지켜지던 안식일 예배는 AD 321년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일요일 휴업령을 반포하면서부터 일요일 예배로 바뀌었습니다. 하나님의 법이 로마 황제의 정치적 권력에 의해 변개된 것인데, 그 영향으로 모든 교회가 일요일 예배를 드린다 할지라도 예수님께서 친히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법, 안식일을 지킵니다. 이는 우리의 구원을 바라시는 예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가슴에 새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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